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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기원 풍등에 담아

기사입력 [2016-01-01 11:05]

새해 기원 풍등에 담아

2016 병신년의 새해가 밝았다. 희망의 첫 태양이 떠올랐다. 1월 1일 가족과 함께 해맞이를 위해 인천 용유도의 거잠포를 찾은 정선일(김포 풍무동)씨가 풍등을 달리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