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배종옥-강한나 `걸크러쉬 기대하세요!`
기사입력 [2019-07-01 15: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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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배종옥과 강한나(오른쪽)가 1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‘60일, 지정생존자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tvN 새 월화드라마 ‘60일, 지정생존자’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 ‘지정생존자’가 한국 실정에 맞는 로컬화로 재탄생 된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(지진희)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.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첫 방송. (김진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 이전글 다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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